연천군은 지난 19일, 본청 상황실에서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한용각 연천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각 실․과․원․소장 및 연천읍장, 연천군생활체육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축전추진기획팀으로부터 대축전 준비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한 후 실․과․소장 및 연천읍장이 추진분야별 계획수립사항을 보고하고 상호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특히 이번 대축전에는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 및 생활체육동호인 등 약 2만 여명의 방문객이 연천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선수단 및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경기에 전념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숙박시설, 안내판 정비, 도로․교통시설 정비, 임시주차장 운영, 관광안내 등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대축전추진기획팀은 대축전 상징물인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발표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홍보에 나서는 등 대회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엠블럼은 군 심벌마크를 모티브로 조합해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체전의 이미지로 형상화 한 것으로 연천의‘o'을 도민화합과 밝은 미래비전의 승화로 상징화해 대축전을 통해 도민의 화합과 단결, 체전의 성공적 개최 기원 및 경기도의 도약 발전하는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마스코트는 군 캐릭터인 고롱이, 미롱이를 대축전에 알맞게 리뉴얼한 캐릭터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연천군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각 분야별로 철저한 준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