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리틀보이와 팻맨=이중희
이중희 기자 / 입력 : 2009년 05월 21일
지구상에 핵문제가 생긴것은 1939년 어느날 미국 프린스턴대학의 아인슈타인교수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한장의 편지를 보냄으로서 비롯되었다.
편지에 이르기를
" 핵분열을 이용해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폭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독일은 이미 이 폭탄의 완성 단계에 와 있습니다, 미국도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미국 정부는 곧바로 우라늄 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원자폭탄 연구를 시작했다, 한동안 별다른 진전이 없던 원폭연구는 나치정권의 박해를 피해서 미국으로 망명한 유럽학자들이 속속 합류하면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1942년 6월 18일 프로잭트를 총괄하는 특수임무를 띤 군사 보호지역이 뉴욕 맨하탄에 설치됬다.
맨하탄 프로젝트의 공식가동이 시작된 것이다.
맨하탄 프로젝트는 약 13만명의 과학 기술자가 동원되고 20억불의 재원이 투입됐다.
1943년 뉴멕시코주 로스엘러모스에 약 3만평 규모의 원자폭탄 연구소가 완성 되었다.
그리고 컬럼비아대, 시카고대, 버클리대학등에 흐터져 있던 과학자들이 이곳으로 옴겨와서 연구에 몰두했다.
2년뒤인 1945년7월 연구소 근처 사막에서 거대한 버섯구름이 피어올랐다, 원폭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이다.
원폭개발에 참여했던 많은 과학자들이 원폭을 실전에 사용하지 말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폭탄이 불러올 참상이 너무 무서웠기 때문이였다.
그때는 독일은 이미 항복한 후이고 원폭개발도 포기하고 중단한 후였다.
그러나 정치인이나 군인들은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간 폭탄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는 없었다.
1945년 8월 6일 미군 폭격기 B-29가 일본 히로시마에 우라늄 핵폭탄 "리틀보이" 를 투하했다.
사흘 후인 8월 9일 나가사키에는 폴류토늄 핵폭탄 "팻맨"이 떨어졌다.
다음날 히로히도 일본천왕은 항복을 선언 했다.
트루먼 대통령은 포츠탐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맨허튼프로잭트의 최고 책임자에게서 원자폭탄 투하소식을 전해 듣는다.
트루먼 대통령 : 잘 됐습니까?
레슬리 그로브 장군 : "뻥" 하고 거대한 소리를 내면서 터졌습니다.
대통령 : 이것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로 기록 될 것입니다.
같은 시간 일본 히로시마는 지옥의 현장이었다.
트르먼 대통령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이라고 칭찬한 일로 인해 당시 일본전역에서는 전쟁범죄자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죄없는 민간인들과 전쟁 반대자들까지 죽어 갔고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북한은 위대한 자주국방을 외치며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한다.
하지만 북한은 자기들이 위대한 자주국방이라고 자처하는 일로 인해 한반도에는 긴장이 높아져 결국엔 우리민족만이 고통 받아야 하는 현실을 깨우치고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협력만이 우리민족이 살아갈 수있는 최선임을 북한당국은 알아야 한다.
한국문협 포천시 지부장 이 중 희. |
이중희 기자 /  입력 : 2009년 05월 2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전종표)는 2026년 10월 30일(금) 오전 9..
생활상식
포천시, 로컬푸드 출하 농가 교육 진행
|
윤충식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보수석 임명
|
포천시, 지역 소공인 가구 제품 전시회 개최
|
포천시, 선단도서관서 북스타트 부모교육
|
포천시, 한탄강에서 대농갱이 치어 5만 마리 방류
|
포천시, “시의회 예산 삭감 통보 아닌 긴축재정에 따른 협의 과정”
|
포천 청소년, 서울 탐방 1박 2일 성료
|
도교육청, 양주·하남 교육지원청 개청 추진
|
포천시, 11월 1일 예정 ‘한탄강 드론 라이트쇼’ 기상 악화 우려로 연기
|
포천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292톤 매입 완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