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홍찬의)에서는 11일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형남선동두천시의장, 도의원,시의원, 박지문 동두천노인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37회 어버이날 기념 경노잔치와 2009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발표회를 중앙동 도심공원에서 개최하였다.
어버이 날을 맞아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외롭게 혼자 사시는 중앙동 어르신과 관내 경로당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하여 식사와 고기 떡 등 음식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경노잔치는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밸리댄스, 실버댄스 스포츠 댄스 노래교실등 의 공연과 서예 서각 동양화등의 전시를 하므로서 어르신들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였고 중앙동 수지침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수지침 자원봉사를 실시하여 즐거운 잔치 분위기를 제공하였고 중앙동 지역주민 그리고 각 단체가 어르신을 대접하는 사랑나누기에 각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주관을 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문석)는 “개인주의 팽배로 어르신들이 소외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중앙동에서는 매월 경노잔치를 열고 있고 5월어버이날을 맞아 주민자치 발표회를 어르신 앞에서 공연을하여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이런 행사를 매월 재정이 열악한 현실에서도 계속하겠다고 의지를 말하였다.
동두천시장(오세창)은 “어버이 없이 태어난 사람이 없듯이 모든 어르신은 공경을 받을수 있다”고 어버이날의 의의를 격려사에서 밝히면서 어르신을 공경할 수 있는 행사에 대하여는 예산 및 인력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하여 참석한 어르신과 내빈들에게 박수를 받았으며 중앙동 주민센터가 성대한 잔치을 진행하여 참석한 모든 이들이 즐겁게 보내는 하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