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충장공 제417주기 정발장군 추모제 실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10일
충장공 정발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17주기 추모제가 지난 8일 연천군 미산면 백석리 정발장군 묘소에서 열렸다.
경주정씨 정발장군종친회(회장 정수영)주최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해 주요 기관 ·단체장, 군 의원, 종친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정발장군은 미산면 백석리에서 출생한 조선 중기 무신으로 임진왜란 때 조선군과 일본군이 벌인 최초의 전투인 부산진전투를 지휘하여 왜적을 맞아 항전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성의 함락과 함께 전사하였으며, 묘는 현재 부인 청풍임씨와 합장되어 있다.
정발장군의 원래 석물은 6.25전쟁으로 모두 훼손되어 1982년에 다시 건립하였으며, 정발장군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경주정씨 정발장군종친회에서 지난 2007년부터 음력 4월 14일에 추모제를 거행해오고 있다.
|  | | | ↑↑ 추모제가 열린 연천군 미산면 백석리 정발장군 묘소에서 김규배 연천군수가 추모하고 있다. | | ⓒ (주)포천신문사 | |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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