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잘못된 식생활습관 개선 및 식중독예방을 위하여 아동극과 캠페인을 오는 5월 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실시했다.
포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보육시설 아동 1,000여명을 대상으로 ‘요리사 아저씨와 꿀덕’을 2회에 걸쳐 공연을 한다.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등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 어린이는 영양상태 불균형으로 인하여 배탈이 나지만, 균형 잡힌 식생활 습관으로 개선하여 건강해질 수 있었고, 남은 음식물 재사용과 올바르지 못한 손 씻기로 인하여 생겨나는 병균으로 부터 식중독을 예방하자는 내용의 인형극이다.
또한, 공연전 나의 식습관 체크해보기, 간이 키트를 활용한 손 청결도 확인해보기, 올바른 식품선택을 위한 식품신호, 손 씻기 요령 판넬 전시 등 다양한 행사와 켐페인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을 매개체로 아동극을 공연함으로써 잘못된 식습관의 이해와 식중독예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