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1일 (주)필룩스조명박물관 강당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시민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9년도 시정시민평가단원 위촉식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임충빈 양주시장은『시민들이 만드는 행복도시는 시장과 공무원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하면서 『시정시민평가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공무원들의 업무자세가 더욱 개선되고 업무능력이 보다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시정시민평가단원은 양주시가 시민의 관점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시민중심의 열린 참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월 관련규정을 제정하고 시정시민평가단을 구성한 후, 같은 해 4월 단원 공모 및 추천과정을 거쳐 50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평가대상은 도로변, 버스승강장, 공중화장실 등 청소관리상태와 체육시설물, 교통시설물, 도로시설물 등의 시설물 관리실태 및 불법광고물, 불법노점상, 노상 적치물 등의 방치상태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단원들은 읍면동의 현장평가를 상시적으로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시민평가단의 평가결과는 월별 및 연말 읍면동 비교평가 자료로 활용될 뿐 아니라 읍면동장의 인사고과에도 반영된다고』말하고『시민평가단의 운영을 통해 읍면동장의 현장행정이 한층 강화되어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신속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