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에서는 5월을 맞아 동두천예총(지부장 김관목)주관으로 풍성한 문화행사인 제5회 동두천예술제를 개최한다.
5회째를 맞는 동두천예술제는 동두천예총 산하 음악, 문인, 미술, 연예, 음악협회 등 5개 단체가 함께 준비하여 전시회와 음악축제로 구성된다.
5월 21일 “시민과 함께하는 봄에 바람”이라는 주제로 동두천 미술협회주관으로 시청을 찾는 시민과 함께하는 「현대미술 전시회」를 시작으로, 23일 오후2시부터는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전통문화의 계승과 국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제17회 국악경창대회”가 개최된다. 국악경창대회에는 명창「 조옥란」과 「연희무용단」 등 초청국악인의 수준 높은 공연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23일 오후 6시부터는 연예협회 주관으로 중앙도심공원에서「7080 필하모니악단」과 제2의 인순이로 불리는 「에스텔」, 지역가수인 정미애 등 연예인 초청 공연과 시민들의 노래자랑 등으로 “제8회 한마음 시민가요제”가 열린다.
아울러 29일부터는 문인협회 주관으로 아름다운문화센터 야외무대에서는 소요산의 자연을 주제로 시와 그림을 함께 인두로 목각에 새긴 “인두 詩·화전”전시회와 더불어, 30일 오후 3시에는 “제4회 클래식 음악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음악축제에는 「원드 오케스트라」와 「교사 합창단」그리고 「보영여고 합창단」과의 협연이 있으며, 「타악앙상블」, 「트럼본 협주곡」, 「민요 모음곡」등 우리들의 귀에 익숙한 곡을 들을 수 있는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동두천문화원(원장 안민규)에서는 5월 22일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청소년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제21회 청소년백일장”과“제8회 청소년 미술대전”을 개최하며 더불어 “제10회 시민 백일장”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신록이 푸르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까운 일상에서 맞이할 수 있는 각종 전시회와 음악축제 등 풍성한 문화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즐겁고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