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관광지내에 위치한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5일 제87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1일 동안 어린이 무료입장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풍선아트를 이용하여 포토존을 설치하고, 동물풍선 전시 및 풍선만들기, 어린이들이 직접 캐릭터를 액자에 그려볼 수 있는 체험학습을 열 계획이며, 3층 대영상실에서는 만화영화와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도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박물관의 드넓은 야외전시장 곳곳에 철쭉꽃이 만개하여 가족사진을 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참고로 ‘풍선만들기’와 ‘캐릭터액자만들기’는 행사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열린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넓은 박물관의 야외전시장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웠으면 한다”고 말하고,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10일까지 열리는 ‘동두천의 옛 흔적’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동두천의 역사를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