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후보, 첫 직선 경기도 교육감 당선
4월8일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40.81% 득표율 기록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9년 04월 09일
 |  | | | ↑↑ 김상곤 교육감 당선자 | | ⓒ (주)포천신문사 | 4월8일 열린 경기도의 첫 직선 교육감 선거에서 김상곤(59·한신대 교수) 후보가 당선됐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월8일 밤 11시 45분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김상곤 후보가 42만2302표를 얻어 득표율 40.81%로 34만8057표(33.63%)를 득표한 김진춘(69·현 경기도 교육감) 후보를 7.18%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강원춘(52) 후보는 13만33710표(12.88%), 김선일(60) 후보는 8만478표(7.77%), 한만용(57) 후보는 5만534표(4.88)를 각각 득표했다.
김상곤 후보는 현 교육감인 김진춘 후보와 박빙의 접전을 벌일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 달리 개표 초반부터 종반까지 김진춘 후보를 7% 안팎으로 계속 앞서 나갔다.
김진춘 후보는 포천, 동두천, 연천, 이천, 안성, 양평 등의 지역에서만 앞섰을 뿐 그 외 지역에선 모두 김상곤 후보를 따라잡지 못했다.
이날 투표에는 유권자 850만5056명 중 104만4천여명만이 참가해 역대 시·도 교육감 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12.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김상곤 당선자의 임기는 5월 6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약 1년 2개월이며, 다음 교육감 선거는 내년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9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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