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4월2일 양주시 덕계동에 위치한 덕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수강생과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양주시민대학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강한 프로그램은 2008년에 이어 시민의 학습욕구를 반영, 특히 고용불안 등 경제적 위기상황에 대처·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자격증 취득, 전문가 과정 위주로 선정하였고,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에 위탁하여 수준 높은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알려졌다.
오는 4월 6일부터 7월 28일까지 과정별 총13회에서 3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치료사 2·3급 ▶한식조리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피부미용기능사 ▶부동산 경·공매 과정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만 수강생이 부담하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개강식에 이어 지난해 MOU를 체결한 중앙대학교에서 황인규 교수를 초빙하여 “암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실시 수강생들에게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아는 것이 힘이요, 시민 개개인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은 곧 우리 시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전체가 평생학습자가 되어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귀중한 인적자원이 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교육의 기회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