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자체개발한 우편관리시스템인 ‘우편모아’가 2007년에 행자부장관상에 이어 3월30일 우수정보시스템 표준화에 기여한 공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양주시는 2007년 자치정보화 혁신경진대회에서 행자부장관상을 수상과 2008년 예산절감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고 이번 우수정보시스템 표준화에 기여한 공으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 이근홍 부시장이 참석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우편모아는 2006년도에 양주시가 최초로 자체개발한 우편전산관리프로그램으로 ▶등기반송료 절감을 통한 예산절감 ▶업무프로세스개선을 통한 업무시간 단축 ▶등기우편 배달여부 실시간 검색을 통한 우편민원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여 전국 지자체에 무료로 배포하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양주시는 2006년도부터 매년 1,000만원이상의 등기반송료를 절감하고 있다.
특히, 2008년 4월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우수정보시스템 표준화사업에 선정됨으로서 행정안전부에서 1년 간 표준화 작업을 거쳐 ‘신 우편모아’가 새롭게 제작됐다.
우수정보시스템 표준화 작업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 받은 기관으로는 전국에서 양주시, 광주북구청, 대전서구청 3개 기관이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