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시민과 접촉이 많은 개인택시기사를 시정홍보 요원으로 위촉하여 시정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주민의 여론을 청취,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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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시민과 접촉이 많은 개인택시기사를 시정홍보 요원으로 위촉하여 시정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주민의 여론을 청취,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택시 시정홍보 요원은 2008년 10월 개인택시조합과의 간담회를 걸쳐 조합원으로 구성하여 현재 200여명이 개인택시 시정홍보 요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시정홍보 요원들은 택시외·내부에 시정홍보요원 차량스티커를 부착하고 차량 내부에는 시청 생활민원 전화번호부 및 ‘동두천사랑’ 시정소식지를 비치하여 승객들이 차량이동 중 틈틈이 홍보자료를 읽어 볼 수 있도록 배치했다.
또한 동두천시를 처음 방문하는 승객에게는 관광지 및 향토음식점,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승객에게 청취한 시민불편사항을 시청 관련부서에 통보하여 조치되도록 민원모니터 역할을 하는 등 시정홍보요원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생연동 김모(40세)씨는 “평소 택시를 많이 이용하는 시민인데 우연히 택시 뒷자석에 비치된 소식지를 보고 매우 반가운 마음과 짧은 이동시간에도 시정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시정의 중점시책 홍보자료를 개인택시 시정홍보요원에게 주기적 배부 및 개인택시기사 정기적인 교육과 병행하여 월1회 시정홍보교육을 실시하여 주민홍보 강화 및 주민들의 시정참여를 독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