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4월2일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에서 2㏊에 백합나무와 소나무 3,500그루를 심는 식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은 2008년 경기도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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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4월2일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공무원과 농림진흥재단, 기후변화 그린네트워크 임·직원, 경기임우회, 임업후계자, 산림관련기관·단체, 용인시 산림공공근로자 등 5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에 백합나무와 소나무 3,500그루를 심는 식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정부의 ‘녹색뉴딜정책’ 9대 핵심과제 중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 등 산림부문이 ‘저탄소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내 나무 갖기와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 할 것을 인사말을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식목행사에는 경기농림진흥재단 등 국내 숲 운동을 대표하는 12개 민간단체들로 구성된 기후변화 그린네트워크(Climate Change Green Network)에서 참여하여 도민과 함께 자투리 땅에도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여 경기도를 녹색도시로 만드는 데 동참하는 탄소중립 선언식을 갖는다.
또한, 식목행사와 함께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 시연과 산불·육림장비를 전시해 참석자들에게 산림자원의 활용 가능성과 육림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조림지에서 생산한 땔감을 용인관내 사회복지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녹색기술의 연구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탄소저감 생활문화 정착,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한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