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 취약시설인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일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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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 취약시설인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일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봄철을 맞아 음식물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위생상태가 취약한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특별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위생부서와 합동으로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2일까지 연천읍 효도의 집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13개소에 대하여 일제 점검한다.
중점 지도 점검사항으로는 조리 등에 사용하는 식품 관리 상태 및 관리자 위생상태 점검, 주방 위생 관리 상태, 급식 위생 관리 상태, 식자재 유통기한 준수 여부 등으로 이번 점검은 적발 위주의 점검이 아니라 지도 및 계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방침이다.
군은 점검결과 위반정도가 경미하고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법령위반 및 부당사항 발견 시에는 행정처분 등 관계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사회복지시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배양을 통해 계절에 관계없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