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살 것처럼 오르고 또 오름산 조물주의 신비스러움에 감탄하고 또 감탄한다. 대진대 CEO와 함께 한 시간들 청정해역의 자연스런 효소와 철썩 철썩의 물산더미가 몰려온다. 순간적으로 모래 위에 딸에게 쓴 편지 사랑하는 지은아 ... 미안하다. 설악이 어데고 금강이 어데냐가 의미가 없다. 망망대해에 마음속 먹구름이 떨쳐버리려 몸부림쳐 보지만 깊숙한 곳 자리한 한숨의 꽃은... 솟구쳐 오르는 서러움은 무슨 의미일까? 자애로움보담 정도만을 고집했음에 통곡이 있습니다. 살아 숨쉬는 공간 내 생애 전부를 내 분신들을 위하여 인생의 길라잡이가 되련다. 청간정 콘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