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은 지난 8월 22일 10시 저소득층가구에게 사랑의 성금지원 기탁서를 후원받아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영북면 산정리 소재 몽베르 컨트리클럽(대표 손권용)에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영세민 6가구를 선정하여 매월 20만원씩 가구당 년 간 240만원씩 총 1,440만원을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몽베르 CC 손권용 대표는 “지역과 더불어 공존하기 위한 회사 운영방침에 따라 주민복지를 위해 월 300만원의 예산을 세워 우선 1차로 지역주민 6명(고교생 4명, 주민 2명)에게 매월 20만원씩, 포천시 단체 중 신북면 사랑의 집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해뜨는 집’에 매월 100만원을 지원키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영북면의 대상자 추천을 받아 수혜자가 거주하는 지역 이장을 만나 가정형편을 직접 확인하는 등 엄밀한 선정과정을 거쳐 이날 지원받은 주민들은 부부가 고혈압·당뇨병을 앓고 있어 경제적 능력이 없으며 기준상 자녀가 있어 수급자 책정을 받지 못해 기초생활보호를 받는 자녀의 보호비로 함께 생활하거나, 입양자녀 1인 가구로 모가 타지방에 별도 거주하며 보내주는 월 10만원의 생활비로 생활하는 여학생등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운 사람들이다.
몽베르CC는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성금’은 1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활의 안정 및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계속하여 지원하기로 했으며 점차 지원대상 가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골프클럽 챔피언 대회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영북면에서 실시하는 2차 보행기 전달식에 5대의 보행기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영북면은 ‘기관단체와 저소득층간의 후견인제 구성’ 등 저소득층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