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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위원 판문점 방문

분단현실 감안 안보 필요성 인식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4월 11일


민주평통 위원 판문점 방문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평화포럼위원 등 43명은 지난 3월28일 남북분단을 실감할 수 있는 판문점을 방문했다.

이들 일행은 포천을 출발해 판문점과 제3땅굴, 도라산OP, 도라산역, 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해 남북분단 현장을 둘러보고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해 지역활동에 크게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또한 삭막한 환경과 경직된 경비 병사들을 보고 아직도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공동경비 구역의 광활한 토지는 남북이 공동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아울러 남북대치 상황에서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는 점과 자주통일 정신을 무장함은 물론 인도적 차원에서 대북지원 사업을 해야 민주적 자주통일이 가능하다고 인식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24일에는 민주평통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진대 이천수 총장을 초청해 6자회담과 주변정세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듣기도 했다.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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