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20일 포천시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 및 제20대 회장 취임 기념식을 개최했다.
포천시재향군인회의 1년을 정리하는 총회를 개최하고 제19대에 이어 2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광호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고조흥 국회의원, 박윤국 포천시장, 홍성훈 포천시의회의장, 김영식 의정부보훈지청장 등 내빈과 향군회원 300여명이 참여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표창, 장학금 전달, 소년소녀가장돕기 성금전달, 내빈축사 및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표장에는 ▶본회장 공로패 이사 강수영 ▶본회장 표창 여성회부회장 이미자 ▶도회장 감사패 8사단 군악대 악장 정용내 ▶국회의원표창 전 신북면 회장 박성봉, 전 영북면 회장 박금석 ▶회장 표창 영북면 회장 최영호가 수상했고, 장학금은 홍승우(포천중 3년)·이효연(포천여중 3년)학생이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포천시향군여성회(회장 박미옥)가 포천시(시장 박윤국)에 소년소녀 가장돕기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제20대 이광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2006년을 반세기 향군사를 다시쓴다는 결의와 각오로 국민들에게는 존경과 친북좌경세력에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향군으로 도약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포천시재향군인회가 지난 20일 포천시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 및 제20대 회장 취임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광호 회장이 취임사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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