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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도전골든벨 포천 동남고등학교 편. |
화창한 봄날에 포천 동남고등학교에서 ‘KBS 도전골든벨’을 했다. 혈기왕성한 100여명의 힘찬 도전자들이 참가를 해서 더 빛을 발하였다. 여러 학생들이 자신들만의 끼를 마음껏 보여주었다. 특히 정한성(高2)학생의 세바스찬 흉내는 전교생과 전 교사,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후의 4인에는 행운의 101번을 잡은 김현주(高1), 정한성(高2), 김선혜(高2), 김지연(高3) 학생이 남아서 끝까지 문제를 풀어주었다. 최후의 1인이 된 김선혜 학생은 도우미 친구로 정한성 학생을 추천해 우정을 과시해보였다. 그들의 돈독한 우정덕분에 김선혜학생은 많은 학생의 응원을 받으며 침착히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김선혜 학생은 아깝게도 마지막 50번 문제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오늘의 김선혜 학생은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내었고 학교의 명예를 세울 수 있었다. 녹화분은 오는 6월 1일자로 KBS 1TV 에서 오후 7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동남고등학생들의 열띤 현장을 많은 시청 바란다.
-포천신문학생명예기자 오영진, 이지은, 황현희 공동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