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자작1통에 게이트볼장이 준공돼 지난 8일 개장식 및 친선 게이트볼대회가 치러졌다. 이날 자작게이트볼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개장식은 기관·단체장 및 게이트볼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치러졌으며, 개장식에 이어 관내 10개팀이 참가하는 게이트볼 대회가 진행됐다.
자작게이트볼장은 총사업시 5천만원으로 국비 50%와 시비 30%가 투입돼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45일간 공사를 진행, 자작동 534번지 일원(자작저수지 위)에 건립됐다.
이 시설은 총 182평으로 게이트볼장 2면, 휴게 및 편의시설 등 이 설치돼 있다.
한편 자작게이트볼협회 이규상 회장은 식사에서 “경기장 설치로 그 동안 인근부대나 공터를 찾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회원들과 시설을 잘 활용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자자게이트볼연합회 현판식과 기관단체장의 시구가 이어졌으며, 포천시는 자작게이트볼협회에 게이트볼 용구 1세트를 기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