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소외된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단이 결성돼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칭송이 자자하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포천 온누리교회(목사 이재윤·신북면 기지리)는 지난 3월 6일 할렐루야 찬양 선교단을 결성, 매월 2·4주차 주일오후에 군부대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찬양봉사와 노력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재윤 목사를 단장으로 이용은 전도사가 지도하는 할렐루야 찬양선교단은 지난 3월 13일 에벤에셀 군인교회를 시작으로 지난 8일 마리아 양로원까지 6회 봉사를 실시했다. 이용은 전도사는 “봉사활동은 종교와 상관없이 실시하고 있다”며 “아직은 시작단계라 정보도 미흡하지만 활성화되면 활동영역을 넓혀 2조로 나눠 실시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에 있어 재정부분이 가장 힘이 들지만, 학생들로 구성된 선교단원들의 교육적 측면과 교회의 단합에 있어 고무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찬양선교단 관계자는 “회원확보가 절실하다며 온누리교회는 봉사는 종교와 계층을 떠나 포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들의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할렐루야 찬양선교단은 현재 19명의 회원들이 자비로 떡과 빵, 음료 등을 준비해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