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재곤)와 부녀회(부녀회장 서순남)는 지난 3일 가산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60여명과 함께 이동면 알프스리조트에서 독거노인 목욕행사를 실시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구정을 맞이해 가산면에 있는 독거노인 등 외로운 노인들을 위로하고 노인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목욕행사는 오전 9시부터 알프스리조트에서의 온천과 식사대접 및 선물증정의 순으로 오후 2시까지 이어졌다.
김재곤 협의회장은 “참가한 노인은 가산면 23개 마을에서 각각 2∼3명씩 추천을 받아 모시게 됐다”며 “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2회 구정과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들에게 목욕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05년 가산면의 목표는 부녀회와 협의해 예년보다 더욱 열심히 봉사에 정진하는 해로 이끌어 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해 포천시 최우수협의회를 수상하는 등 가산면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성실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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