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한국여성농업인포천시연합회(회장 이복숙)는 지난 5일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05년도 연시총회 및 제5대 이임식 및 제6대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최대종포천시의회의장, 황성택 농협중앙회포천시지부장, 각 농협 조합장 및 회원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2005년도 연시총회를 개최한 뒤 마련된 제5대 이임식 및 제6대 취임식은 5대 한연자 회장과 임원진에 대한 공로패와 표창패 전달과 정춘옥 수석부회장의 창립선언문낭독, 이은주 사업부회장의 강령 낭독, 이임사 및 취임사, 연합회기전달, 각계 인사의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4대와 제5대 회장을 역임한 한연자 회장은 이임사에서 “앞으로도 농촌의 현안인 식량주권과 농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회장으로 있던 4년간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회고의 눈물지었다.
이어 제6대 회장에 취임한 이복숙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농업인의 복지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600여 여성농업경영인과 700여 농업경영인의 부인들이 화합해 농촌을 지키고 농업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출범하게 된 제6대 ㈔한여농포천시연합회는 이복숙 회장과 20여명의 임원진이 구성돼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복숙 회장은 ▶1999년 한여농 관인면 지회회원 가입 ▶2001년 한여농 관인면 지회 부회장 역임 ▶2003년 한여농 관인면 지회장 역임 ▶2003년 관인면 개발자문위원(現)을 거쳐 ㈔한여농포천시연합회 제6대 회장에 취임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