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는 것을 제일 먼저 산과 들에 꽃망울 을 터트리며 알려주는 진달래. 3월 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5월 중순이면 만개(滿開)한다.
진달래 꽃말은 신념, 청렴, 절제이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이며 식용과 관상용이 있다. 꽃은 식용으로 술을 담아 마시기도 하며, 화전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달래꽃은 달래꽃인데 그보다 더 좋은 꽃이라고 해서 진을 붙인 것이 지금의 진달래꽃이다.
봄이 오는 3월 진달래가 개화하는 이때쯤 산행을 즐겨 볼만도 하다.
우리 포천도 가까운 가평, 명지산, 운악산 등지에 진홍빛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어 산행의 즐거움을 더 해 준다.
이 아름다운 진달래를 봄까지 기다릴 수 없을 때는, 진달래 개량종인 ‘아잘레아’라 하여 분 식물이 나와 있다.
이제 봄이 아닌 겨울에도 온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아잘레아’ 분 식물로 집안에서 봄맞이를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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