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포천시지회(지회장 강태선)는 지난 25일 포천장터 주차장에서 ‘동·서남아시아 재난복구지원을 위한 알뜰시장’을 통해 250여만원을 모아 새마을지회 경기도협의회에 전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알뜰시장은 지진과 해일로 폐허가 된 동·서남아시아 재난 복구에 정성을 모으기 위해 14개 읍·면·동 새마을지회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가했다.
임동직 새마을운동포천시지회 시협의회장은 “봉사단체로서 작은 힘을 더하기 위해 알뜰시장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 최계옥 새마을운동포천시지회 시부녀회장은 “각 읍·면·동 부녀회 회원들이 먹거리 준비 및 판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이 남아시아 주민들에게 보람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삼미유지, 대주식품, 신성통상 등 관내 기업들도 주방세제, 식품, 의류 등을 기부함으로써 모금운동에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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