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협(이사장 한석동)은 지난 22일 조합원과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제26차 포천신협 정기총회 ‘포천시민과 신협조합원을 위한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식전행사로 ‘든든한 동반자 신협’ 비디오 관람, 제1부 기념식, 제2부 정기총회, 제3부 기념공연, 제4부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국 포천시장과 경기북부 신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1부 기념식 및 정기총회에서 한석동 이사장은 포천신협 정석화 부장에게 20년 근속패 수여하고 조합원들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조합원들에게는 총 4개분야로 나눠 ▶가족출자상/임대혁 外 9명 ▶출자상/허경 外 53명 ▶돌파상/김덕흥 外 19명 ▶출자대상/강순저 外 98명을 시상했다.
이어진 제2부 제26차 정기총회에서는 2004년도 종합감사보고서와 2004년도 결산보고서,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변경 승인의 건 등이 처리됐다.
특히 변경된 정관에서는 출자금 1좌의 금액을 현행 1천원에서 1만원으로 증액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제3부 기념공연은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포천시지부(지부장 박영실)의 민요공연,(사)한국댄스스포츠교육협회포천시시부(지부장 장우근)의 댄스스포츠, 포천 기타동아리(회장 이한용)의 밴드 공연이 마련됐다.
신읍동의 한 조합원은 “딱딱하기만 했던 정기총회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개최하면서 공연까지 볼 수 있으니 색다른 느낌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한석동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조합원들의 협조 속에 6.1%의 배당을 하게 됐다”며 “2005년도는 사업목표를 수신증대를 통한 안정적 수익기반 구축에 두고 자산성장목표 250억원과 출자배당율이 5%이상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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