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창구를 개설, 운영하고 있는 본지에 서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돕기 성금이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9시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회 양주승 위원장은 본사를 방문해 회원 19명이 정성스럽게 모금한 50만원을 본지 최호열 발행인에게 전달하고 지진·해일의 피해를 바른 시일내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회는 민사조정사건을 심의하는 기구로 연회비 30만원이지만 1년에 다 쓰지 않고 절약해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으나 올해는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서남아시아 사람들에게 전달키로 했다는 것.
또 이날 새터교회 최치선 장로는 교회에서 지난 주일에 지진·해일 피해돕기 헌금을 실시하여 모은 50여만원을 당사에 기탁하고 그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본지 최호열 발행인은 이날 접수받은 성금 전액을 포천에서 서남아시아 지진·해일피해민 돕기 운동에 나서고 있는 포천나눔의 집(관장 오상운)에 지난 18일 전달했다.
 |
양주승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회 위원장과 신동문 총무가 포천신문 최호열 발행인에게 서남아시아 지진해일피해 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
최치선 새터교회 장로는 지난 12일 새터교회에서 서남아시아 지진해일피해돕기 헌금 43만8천원을 최호열 발행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
 |
본지 최호열 발행인은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회가 본지에 기탁한 성금 50만원을 포천나눔의집 오상운 관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
본지 운영위원회 권혁윤 총무는 새터교회에서 기탁한 성금 43만8천원을 포천나눔의집 오상운 관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