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법원장이 다음카페를 운영하며 가족과 동료,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임희동(사진) 포천·철원 법원장은 지난해 11월30일부터 인터넷 다음 카페 ‘행복한가?’를 개설해 가족과 친지는 물론 포천관내 기관 단체장들과 인터넷상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임 법원장은 “우리는 인간이라는 탈을 쓰고 이 세상에 나와서 별의 별 짓을 다하고 별의 별 꼴을 다 보고 때론 웃기도 하지만 대부분 고통을 받으면서 울고 헤맨다.
이런 우리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라는 신기루를 찾아서 헤매는 것 아닐까 그러면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어디서 이 행복을 찾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가?
석가모니와 예수님의 근본에 대한 가르침 종교가 있는데도 우리는 아직도 불행한가?
이런 의문에 대한 해답은 우리가 행복한가라고 자문자답하는 곳에서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컴맹이 이 카페를 만들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서로 질문하고 답하여 행복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복한가? 카페(http://cafe.daum. net/happyOK)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어찌하면 행복할까? ▶행복 찾기(부 보다 지족자족, 지위 보다 깨달음을) ▶왜 불행한가? ▶불행 극복비결 ▶죽으면 그만인가? ▶지금!!! 행복을.... ▶내가 느끼는 작은 행복들 ▶나의 유머, 나의 장기 ▶행복을 노래하는 시 ▶심금을 울리는 좋은 글 ▶행복을 위한 명상.참선.기도의 글을..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카페를 통해 오늘날 삶의 현장에서 쉽게 잊고 살아가는 ‘행복의 요소’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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