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군(군수 박윤국)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성실납세풍토를 조성하고자 포천군내 초등학교 6학년 11개교 415명을 대상으로 16일 일동면 소재 운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어린이 세무교실』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는 세금을 최대한 알기 쉽게 자체 제작한 교재와 VTR상영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었고 수업도중 깜짝 퀴즈를 통해 정답을 맞힌 학생에게는 즉석에서 상품권을 지급하고, 교재에 수록된 응모권을 통하여 당첨자에게 경품을 지급하여 세금에 대한 참여도를 증진시킬 방침이다.
또한 어린이 세무교실운영과 병행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교육용 영상물을 상영하고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치로풀 등 합성수지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제작한 사진액자를 배부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린이 세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세금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켜 미래에 세금의 자진납세 분위기조성과 함께 조기납부를 통한 체납을 줄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