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료검진은 선단동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 강, 이영진 교수와 간호사 및 진행요원 30여명의 의료진이 참가한 가운데 진료가 이뤄졌다.
주민들의 무료치료에 나선 의사들은 “완치를 목적으로 펼치는 의료봉사이기 때문에 치료효과는 지속될 것”이라며 IMS 치료법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홍을표 중문의과대학교 사무처장은 이번 검진활동에 대해 “강남차병원 통증센타와 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IMS 만성통증 전문과정은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무료검진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와 더불어 IMS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검진대상은 목, 어깨, 팔, 팔꿈치, 엉치, 무릎의 난치성 만성통증환자, 노장년층의 만성통증환자로 선단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IMS(Intramuscular stimulation)란 심층 신경 자극술로 만성적인 연부 조직의 통증에 대한 연구와 치료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Dr. Chan Gunn에 의해 창안되어 20여년간 발전되어 왔다.
한편, 중문의과대학교는 선단동 주민들을 위한 만성통증 무료검진활동을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