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상운아파트에 사는 주민들과 상운아파트 인근 주민들이 뜻을 모아 ‘상운사랑회’(회장 최두열)를 결성하고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사랑단체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28일 오후 8시 결성식을 가진 상운사랑회는 회원들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정보교환과 지역 봉사를 목적으로 발족했다. 특히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고 상호간의 예의를 갖추고 지역 노인들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지켜 나가기로 했다. 오병상씨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상운사랑회는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회원 가입문의는 011-714-1724(총무 유원식)로 하면 된다. 한편, 취임한 최두열 회장은 “갈수록 경제가 어려워지는 시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어려운 이웃들이 나오고 있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건설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이 되고자 상운사랑회를 결성했다”며 “마음과 뜻을 다해 봉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