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운영된 제10기 여성사회교육의 수료식이 지난 27일 포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열렸다. 제10기 여성사회교육생 700여명은 5월부터 8월까지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잠재된 재능을 개발해왔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문숙 씨 등 176명에게 수료증, 손채희 씨 등 40명에게 우수교육생상, 조완수 씨 등 56명에게 알뜰상, 김미애 씨 등 48명에게 솜씨상이 수여됐다. 또 30과목 40개반 수강생 대표들이 강사들에게 그동안의 정성어린 가르침에 감사하는 꽃다발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으며 우리춤·가락 반과 영어회환 반은 국악공연과 아기돼지 삼형제 영어연극을 무대에 올려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맘껏 자랑했다. 한편, 여성회관은 9월1일 제11기 여성사회교육의 개강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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