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12일 일동초 개교 80주년 기념식이 운동장에서 열렸다. 지난 12일 일동초교 운동장에서는 일동초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있었다.
일동초교 총 동문회(회장 심경욱)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이한동 전 총리, 박윤국 군수를 비롯해 관내 인사들과 많은 주민 및 동문들이 참석해 개교 8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교가탑 및 교훈탑 제막식과 인조잔디미니구장 개장식, 타임캡슐 보관식,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이밖에 동문회에서는 일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책자 ‘일동 80년사’를 편찬, 제작하였다. 심경욱 총동문회 회장은 “일동초등학교를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 동문들과 보이지 않게 애쓴 숨은 사람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일동초교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기념행사를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80년의 전통을 계속 이어 더욱 발전하는 학교로 거듭나고,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후배들을 격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념식 행사 이후에도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 등 각종 볼거리도 함께 마련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