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급격한 노령화로 주변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시설이 부족할 뿐 아니라 휴식을 취할만한 장소가 없어 지난 21일 신곡2동 동오마을에 경로당과 시니어클럽을 개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원 의정부시장, 도·시의원, 지역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동오마을 경로당은 2008년8월 시비 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4개월 여만에 지상2층, 연면적 391.68㎡ 규모로 건립되어, 2층은 남·녀 각각 거실·주방을 갖추어 어르신들의 쉼터로 활용되고, 1층은 사무실·교육장·작업장을 갖춘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을 위한 의정부시니어클럽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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