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1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은 1월2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 150여명을 초청, 떡국과 나물 등 명절음식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은 2003년부터 김, 미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매년 분기별로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 대접을 해왔다.
행사를 주관한 남상순 부녀회장은 “우리주위에 쓸쓸히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많아 늘 가슴아프게 생각했으나 회원들의 협조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최병옥 새마을협의회장은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이 하루만이라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행복감을 느낀다”며 “작지만 조금씩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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