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고객을 맞이하는 최일선의 얼굴 없는 만남인 전화 예절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7일 동안 13회에 걸쳐 전화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민원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상황별 응대법 실습 등 전화서비스 실천과정을 교육했으며, 일반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9회에 걸쳐 전화응대 기본법 등 전화서비스 기본과정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엔 80명 이내의 소그룹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전화응대의 기본법, 상황 응대법 등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었다.
강사는 지방행정연수원 추희정 서비스 전임강사를 초청했다. 추 강사는 ‘정성이 담긴 전화응대, 우리시의 첫인상을 좌우합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교육을 실시했다.
추 강사는 얼굴 없는 시민과의 만남인 전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전화 사용법을 익혀 보다나은 행정서비스의 질적 상승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노만균 총무과장은 “교육 후에도 친절마인드 확산과 고객중심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화친절도 모니터링을 내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평가결과를 고객체감도 향상과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우수 부서와 우수직원에겐 인센티브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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