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라이온스클럽(회장 이병림)은 1월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개인신고시설 5곳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올 명절도 건강하게 지내라고 격려했다.
이날 40여명의 회원들은 개성인삼조합 앞마당에서 모여 2개조로 나눠 봉사활동에 나섰다. 쌀, 기저귀, 간장, 식용유, 라면 등 시설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300만원 상당)을 구입해 전달했다.
개인신고시설인 나눔의 집, 마리아의 집, 해뜨는 집, 임마누엘, 가나안의 집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포천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는데 이때 소요되는 예산은 회비와 회원 찬조금 등으로 마련했다.
이날 봉사에 나선 이병림 회장은 “라이온스 클럽행사 때마다 축의금 대신 쌀로 받아 모은 것과 회비 및 찬조금으로 생활용품을 구입해 어려운 시설에 전달하고 있다”며 “포천라이온스클럽은 우리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라이온스클럽 스폰서 클럽은 포천상록수라이온스클럽과 경복레오클럽이 있으며 모두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