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최근 경기침체의 여파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민간후원금 감소 가능성 등이 높아져 소외계층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1공무원 1가정 방문하기에 이어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합동후원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포천시청 39개 전 부서 810여명의 전 공직자가 참여해 541만1천원을 모금했으며, 정성으로 모인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합동 후원금은 포천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였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후원에 참여한 주민생활지원과 김기선 직원은“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작은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후원금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훈훈한 설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이웃돕기 운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연중 기획하여 추진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포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