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면장 안유진)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기관·단체의 협조와 민간의 후원을 받아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일동면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 등 15개 단체가 참여하는‘1단체1가구 자매결연 운동’으로 15가구에 15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고 여성예비군소대, 주민자치위원회는 150세대에 떡국용 떡 300kg를 전달했다.
또한,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불우청소년 15세대에 라면 30박스와 선물세트 15개를 전달했으며 생활개선회는 20세대에 백미 200kg를, 동부교회는 10세대에 연탄 2,500장, 자이언트클럽은 24세대에 연탄 1만장을, 황동묘원은 45세대에 백미 500kg 라면 15박스를 각각 지원했다.
한편, 시와 일동면사무소 공무원은 저소득주민 416세대에 624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총 690세대에 1천738만5천원 상당의 이웃돕기를 실시했다.
일동면사무소 관계자는“극심한 불황을 예년보다 풍성한 나눔으로 극복한 사례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운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민간복지자원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사는 사회 건설하는데 행정의 역점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