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최치선, 지휘자 방인구)은 서울코러스센터(조직위원장 윤학원)가 주최한 제9회 한국어린이합창컨벤션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
1월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개최된 컨벤션은 전국에서 30개 합창단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 한국어린이합창컨벤션은 한국어린이 합창의 발전을 위해 매년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 합창곡을 작·편곡해 합창곡집을 만들어 전국 정상급의 어린이 합창단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포천시소년소녀합창단은 2박3일 동안 생활태도와 음악실력 등을 종합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중에서 우수상을 받아 음악실력과 교육참여도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시소년소녀합창단은 2005년10월 창단해 그동안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린이합창단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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