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윤기섭)는 1월12일 양주축협 동두천축산계에서 조합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결산보고 및 2009년 축산농가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윤기섭 조합장, 허응무 동두천축산계장 등 양주축협지점장 및 관내 축산농민 120여명 등이 참석해 2008년도 결산 및 2009년도 사업 및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회로 진행됐다.
이날 윤기섭 조합장은 “최근 원 달러 환율이 지난해 930원에서 현재 1,300원으로 인상되어 사료 공급 시 현재의 환율을 적용함으로써 사료값 인상 등이 발생한데 대해 조합원에게 조합의 운영상 어려움 점을 설득하고 조합원의 이해를 요청하고 향후 조합원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축산농가가 새해에는 사료 값 등의 경영비, 유류 값이 안정되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였으면 좋겠다”며 “시는 조사료의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청보리 생산을 통해 겨울철 유휴농지에 대한 조사료 생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