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00일간 사랑의 릴레이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예년에 비해 후원자가 급증하고 있어 따뜻한 설날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시와 동 주민센터 이웃돕기 담당부서에는 하루에도 10여건 이상의 후원 관련 문의전화가 걸려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 비해 작은 것이라도 조금씩 나누고자 하는 소액기부자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지난해 10월15일부터 범시민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이 한창 추진중에 있다.
1월7일 현재까지 시와 동 주민센터에 기증·후원한 물품은 422개 단체 3천152명이 참여했으며, 후원물품도 다양해져 쌀, 라면 등 3억3519만원 상당의 물품이 접수되었다.
시는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설과 중추절, 연말연시 등에 특별지원을 실시해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