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은 중소유통업체가 상품을 공동 구매하고 보관. 배송할 수 있는 물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공동물류센터는 의정부시 녹양동 4천31㎡에 올 연말까지 82억8천600만원을 들여 지상 2층 전체면적 1천996㎡ 규모로 건립된다.
공동물류센터가 건립되면 생산자→영업본부→영업소→도매점→소매점→소비자 등의 유통단계가 생산자→물류센터→소매점→소비자 등으로 2단계 줄어 물류비 30%를 절감할 수 있다.
도2청은 공동물류센터를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지역의 중소유통업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경기북부지역 각 시.군에 물류센터 한곳씩 건립할 방침이다.
공동물류센터는 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4월 착공하게 된다.
도2청 관계자는 "공동물류센터가 건립되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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