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쌀쌀한 날씨다. 모두가 움츠리고 있는 겨울 따뜻한 정을 듬뿍 들고 8사단 김강영 사단장님이 영북면 소재 운천5리 마을 회관에 동리 어르신들을 위해 위문품을 가지고 오셨다. 과거에는 민간이 군부대에 위문하는 일은 보았어도 직접 사단장님께서 부대 인근 경로당을 찾아 인사드리러 다니는 것은 처음 보았다.
8사단 소속 부대의 인접한 동리에서 사격으로 인한 소음과 훈련으로 인한 흙탕물 등 여러 가지 여건에서도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하다며 가는 해 감사하며 보내고 오는 해 많은 복을 듬뿍 받으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을 만나 뵈니 운천5리는 장수마을 이라며 밝은 내일의 건강과 희망이 다 이루어지시길 밝은 내일의 건강과 희망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란다고.. 동리 어르신들은 경제가 어렵고 시국이 뒤숭숭하다며 일제 강점기에는 감히 사단장님을 대면도 못했는데 시절이 좋아서 라며 조심스레 마을을 털어 놓기도 했다.
김강영 사단장님께서는 8사단 예하 부대를 끼도 있는 주변 노곡리, 낭유리, 산정호수, 운천5리등 곳곳을 위문을 했고 8사단 주임원사를 비롯한 21연대 3대대 주임원사가 함께 수행을 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인사드리고 싶어 방문해 보니 마을 회관 위치도 좋고 평수가 넓어 좋다며 고향을 지켜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든든하시다고 전 이장님이신 정용부씨는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방문해주심이 너무 감사하다며 일철에는 대민지원을 아끼지 않으신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운천5리를 이끌어 가는 노인 회장 김태호, 부녀노인회장 정경자, 부녀회장 이병윤, 리장 최창범의 2009년도의 활약을 기대한다.
8사단 사단장님께 포천신문 주부기자단들의 사화집과 신문을 넣어 사단 주임원사 21연대 주임원사, 3대대 주임원사님께 사모님께 드리라며 아름다운 동행을 방문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선물했다. 저물어가는 한해 수고 많이 하셨다고 큰 박수를 보낸다. 운천5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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