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경찰서 집회․시위 시민참관단(위원장 윤재원)은 12월23일 양주시 덕계동 소재 종가집에서 최원일 양주경찰서장을 비롯 소속 직원들과 함께 2008년도의 집회․시위 실태를 분석하고 내년에도 평화적인 집회․시위 문화정착을 위해 시민참관단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뜻 깊은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조촐한 송년행사로 비용을 절감하여 건강상태가 안 좋아 생계가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2명에게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날 윤재원 시민참관단 위원장은 "빠른 시일 내 건강을 회복하고 일자리가 필요하면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하는 등 이들이 사회에 조기정착 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