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음식업지부가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양주시 꿈나무들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사단법인 HID 유공자협회 양주시지부에서도 양주시청을 방문하여 임충빈 양주시장, 이흥일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양주시 음식업지부 송경덕 회장은 "지난 세계민속극 축제에 참여했던 15개 요식업체에서 수익금 중 일부를 시민에게 환원하고자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전달 지역 우수인재 육성에 소중하게 써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HID 유공자협회 양주시지부 강형원 회장은 "그동안 시에서 회원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데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서 작년에 이어 지금까지 전개한 "천원의 사랑"후원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은 5,400여명이며 모아진 후원기금은 6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처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학재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