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그림사랑동우회(회장 조윤영)는 전시회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동우회는 연말을 맞아 저소득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한국화, 도자기, 서예 전시회를 개최해 작품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지난해에도 백미 200㎏을 기탁했으나 올해도 200㎏을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 기탁해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조윤영 회장은 경기불황으로 모두가 어렵지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소외된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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