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립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가 12월12일 오후 7시30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동두천시립합창단은 2004년9월 창립이래 동두천시민에게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힘써왔다.
이번 공연은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생 100여명과 시립합창단원40명, DDC필하모니 오케스트라단30명 등 총 170여명의 협연으로 이루어졌다.
연주곡은 비교적 우리 귀에 익은 "고향의 노래", "SANTUS", "우리들은 미남이다"등의 곡이 합창과 중창으로 이루어졌고, 대중음악으로 "When I Dream"과 "흘러간 노래 메들리"로 시민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친근감 있는 곡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일렉트릭 바이올리니스트 민선정의 찬조출연으로 일본드라마 "정열대륙 OST, Vanessa Mae Storm"의 정열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의 마지막 곡인 베토벤교향곡 제9번 합창교향곡 중 4악장 "환희의 송가"는 베토벤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이번 공연 참여자 총 170여 명의 협연으로 이번 연주회의 피날레로 장식됐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독창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동두천시립합창단은 앞으로도 사람들의 귀에 익은 친근한 곡들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