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연천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고문1리 문화복지회관 및 보건진료소 준공식이 김규배 군수 및 도의원, 군 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열렸다.
연천읍 고문리 310-11번지에 들어선 문화복지회관은 지난 7월 14일 착공하여 12월 10일 준공하였다. 총 사업비 4억4천1백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77㎡에 2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1층은 마을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및 보건진료소가, 2층에는 진료원 숙소가 각각 들어섰다.
지난 1985년에 건축된 마을회관이 노후 되어 지역개발사업으로 신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근 부지에 위치한 보건진료소 역시 1981년에 건축되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2008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신축을 검토하고 있어 협소한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복합건물로 신축하는 방안에 대하여 관련부서 및 주민들 간에 협의를 진행해왔다.
협의 결과마을회관과 보건진료소를 복합건물로 함께 건축할 경우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 제공은 물론 협소한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복합건물로 신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문화복지회관과 보건진료소를 복합건물로 신축하여 예산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말하고주민들도 휴식 공간과 의료서비스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는 복합건물로 준공되어 이용에 편리함은 물론 향후 건물유지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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