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청이 후원하는 제3회 동두천양주교육청중등교원 사진전이 중등교원사진연구회 주관으로 12월2일에 개최돼 교육청 현관로비 및 전시실에 20여 일간 작품이 전시된다. 중등교원사진연구회 회장인 동두천중학교 이원섭 교장은“우리 사진연구회는 회원간 잦은 만남을 갖고 교육적 문제를 선후배간의 충고와 조언으로 해결하여 학교 교육발전에 적지 않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4계절 작품활동은 회원 개인의 예술성 발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태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장은“교원들의 미적 안목과 창작의욕을 고취함은 물론, 작품활동을 통한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이해는 교과활동으로 연계되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이며, 따라서 교육적으로 사진전시회가 갖는 의미가 크다”며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했다. 올해로 세번째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사진에 뜻이 있는 관내 중학교 교원들의 작품 약 3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자연과 문명 속의 인간의 삶을 순간 포착해 시공을 초월한 예술성을 발현함으로써 교수-학습과정 활용에 전문성을 기한다는 데 의의를 지닌 이번 사진전에 참가한 교사들은 동두천지역 사진연구회에서 다년간 활동해 오고 있으며, 이들은 개인전시회를 열 정도로 열정과 실력을 두루 갖춘 교원들로 주축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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